아판디 모하마드 말릭(왼쪽), 정현지(가운데), 심현보 씨.

아판디 모하마드 말릭(왼쪽), 정현지(가운데), 심현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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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학생 심현보 씨 등 3명이 지난 7일 제18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부경대 고분자공학전공 심현보 씨는 올해 부산미래과학자상 시상에서 석사과정 공학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현보 씨는 고분자-귀금속 나노결정 하이브리드 소재를 합성하고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하는 등 연구성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귀금속 나노 구조가 복합된 하이드로겔 제작과 유동 촉매 반응기로의 응용 연구와 고분자를 이용한 귀금속 나노 구조의 합성과 아이오딘화물 이온의 시각적 센서 활용 연구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아판디 모하마드 말릭 씨는 원자외선을 방사하는 금속-산화물-반도체 구조의 전계발광소자를 처음으로 개발해 살균 소독의 높은 응용 가치를 확보한 연구성과로 박사과정 공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정현지 씨는 기존 백색 소자와 달리 실리콘 기판 상에서 단일 소재와 소자로 백색 발광하는 전계발광소자를 형성한 데 이어 백색 소자의 대면적화, 저비용화가 기대되는 연구성과를 이끌어낸 공로로 석사과정 공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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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래과학자상은 지역 차세대 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은 지난 7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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