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지난 12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에서 열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1기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지난 12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에서 열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1기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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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애플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에서 '디벨로퍼 아카데미' 1기 수료식과 '제조업 연구·개발(R&D) 지원 센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벨로퍼 아카데미'와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한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애플은 올해 포스텍 내 시설을 개소했다.

수전 프레스콧 애플 월드와이드 디벨로퍼 릴레이션 부사장은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생은 애플이 한국에 기여한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보여준다"면서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첨단 기술 및 성공 사례를 연마한 비즈니스 리더와 함께 수료생은 기업 운영에 대한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코딩의 기초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교육한다.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앱)이 소개됐다. 이준영 학생은 사용자가 아이스 브레이킹 형태의 게임 방식으로 타인과 실시간 대면 소통함으로써 협업을 권장하는 소셜 게이밍 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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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의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제공한다. 지원센터에서는 최신 스마트 및 친환경 기술에 대한 최첨단 트레이닝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다양한 랩 코스를 통해 그들의 제조 조립 공정과 유지 보수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제품 품질 강화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받아 맞춤형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제작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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