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기·프로그램 부문

공립지역아동센터 우수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공립지역아동센터 우수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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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는 ‘2022년 경남 지역아동센터 이용수기 및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경남지원단이 주최한 이번 공모에서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는 이용수기 부문과 프로그램 부문에 선정됐다. 이용수기 부문에서는 신안초등학교 정다은 학생(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 이용)의 ‘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가 우수 이용 사례로 선정됐다.

정다은 학생은 지역아동센터 이용에 좋았던 점과 초등학교와 센터 졸업을 앞둔 아쉬움 및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았다. 또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의 ‘나는야! 크리에이터’는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서은영 센터장은 “아이들이 잘 자라준 것만으로 좋은데 열심히 돌본 노력까지 인정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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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는 2017년 경남에서 두 번째로 개소된 국공립지역아동센터다. 방과 후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위해 신안면, 단성면 아동들에게 교육·문화·정서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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