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지난 9일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내 혁신 기술 아이디어 대회 ‘해커톤’의 본선을 진행했다. (사진제공=G마켓)

G마켓이 지난 9일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내 혁신 기술 아이디어 대회 ‘해커톤’의 본선을 진행했다. (사진제공=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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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G마켓이 사내 혁신 기술 아이디어 대회 ‘해커톤 리스타트 2022’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IT 관련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동안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지난 7~9일 3일간 진행된 대회는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자 경험 ▲판매자 경험 ▲O2O 서비스 개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테크 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총 33개 팀, 131명이 출전했다. 특히 참가자의 58% 이상이 신규 직원으로, 개인의 역량 개발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젊은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두드러졌다.

해커톤 예선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시내 총 15개의 공유오피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 업무를 벗어나 몰입해서 창작물을 완성해가는 경험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사무실이 아닌 독립된 공간을 제공했다.


예선을 통과한 총 8개 팀은 지난 9일, 역삼동에 위치한 G마켓 본사에서 창작물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본선을 치렀다. 본선 진행 상황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중계됐고, 임원을 포함 전체 임직원들의 모바일 투표로 총 3팀을 시상했다. 시상팀은 ▲구매자 쇼핑 환경 개선 ▲임직원 업무 능력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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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G마켓 PX 본부장은 “국내 온라인쇼핑을 대표하는 IT 기업으로서 기술, 개발자들을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며 “향후 테크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G마켓의 동력을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기회의 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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