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22 스마트항만 국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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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해양수산부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오는 9일 서울에서 '2022년 스마트항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항만이란 디지털 신기술 적용을 통해 효율적인 화물처리와 물류 서비스의 자동화를 제공하는 것으로 글로벌 항만을 중심으로 스마트 항만으로 전환하는 추세다.

해수부는 우리 항만을 글로벌 스마트 항만으로 구축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와 광양항 자동화 테스트베드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포럼에서 국내외 스마트항만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스마트항만 정책 방향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항만의 해답을 구하다'라는 주제로 컨테이너의 역사와 산업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THE BOX'의 저자인 마크레빈슨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또 세계 주요 항만의 자동화 항만 도입부터 지능화 기술이 접목된 최근 스마트항만으로의 발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스마트항만 정책 방향이 논의될 계획이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항만을 세계 최고의 스마트 항만으로 구축하고 스마트항만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기술개발 ▲업체 간 협력촉진 ▲인재양성 ▲국내 및 해외시장 확대 ▲관련 법령 정비 등 종합적인 정책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스마트항만 관련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 공공기관 등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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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99.8%가 처리되는 항만은 국가경제 발전에 가장 중요한 인프라"라며 "항만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스마트항만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스마트항만 선도국가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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