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추가골을 다시 한번 허용해 0-3으로 끌려가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FIFA랭킹 1위)을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7분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과 전반 12분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에게 추가골을 허용한 데 이어 전반 29분 히샤를리송(토트넘)에게 다시 한 골을 허용하며 한국은 0-3으로 수세에 몰리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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