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13개 단체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재정 저지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간호사만을 위한 법 제정이 아니라 모든 보건의료 직역을 위한 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간호법 제정안’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딸 결혼' 주민에 단체문자 보낸 국회의원 당선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