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주민센터에서 A 씨가 라이터를 들고 경찰과 대치 중이다. [이미지출처=부산경찰청]

부산의 한 주민센터에서 A 씨가 라이터를 들고 경찰과 대치 중이다. [이미지출처=부산경찰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의 한 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 수령액이 줄었다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부산진경찰서는 주민센터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A 씨를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3일 오후 3시 48분께 부산진구에 위치한 주민센터에 찾아와 기초생활 수령액이 줄었다고 공무원에게 항의했다.


이후 A 씨는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이려고 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A 씨의 방화를 막기 위해 소화기를 뿌린 후 제압해 체포했다.

AD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