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이웃 사랑 기부 릴레이 이어져

 곡성 옥과, 나눔 천사들의 이웃사랑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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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이웃 사랑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옥과 식자재 마트(대표 정종권)는 2022년 11월부터 저소득 초?중?고 학생 지원을 위해 매월 10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후 디딤씨앗통장 매칭금 본인 부담금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이 사회에 진출하는 초기 비용을 마련하도록 돕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월 5만원 내에서 아동이 통장에 적립한 금액만큼 국가(지자체)에서도 같은 금액을 1:1로 매칭 지원한다. 정종권 대표는 지역의 저소득 초중학생 2명이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 18세까지 후원하기로 했다.


기부 릴레이의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이다. 옥과농협측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매월 20만 원 상당을 1년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1개소당 매월 10만 원씩 지원되며, 아이들이 직접 필요한 식료품을 살 수 있도록 1인당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옥과농협 측은 12월 중 김장김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옥과면 관계자는 “학생들이 성장해서 자립하는 데에 디딤돌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사회 분위기가 훈훈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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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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