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경남도민일보배, ‘닥터오스카’ 우승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닥터오스카’가 지난 20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15회 경남도민일보배(L, 1200m, 총상금 2억)’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남도민일보배는 2세 암말 한정 경주로 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으며 국산마 8두, 외산마 6두, 총 14두의 경주마가 출전해 총 2억원의 상금을 두고 승부를 펼쳤다.
이번 경주 우승은 기대주 중 하나였던 ‘닥터오스카’가 차지했다.
닥터오스카는 초반에 빠르게 치고 나가다 4코너 이후 ‘매직클래스’가 치고 나와 접전을 벌였지만, 결승 100m 앞에서 막판 스퍼트를 내며 3마신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 기록은 1분 13초 5였다.
매직클래스, 아틀라스, 드림오브퀸, 알파토르는 순서대로 2, 3, 4,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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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남도민일보배 경주 영상은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 ‘부산경남경마-경주성적’ 탭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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