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교섭본부장, 칠레 국제통상차관 면담
    (서울=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이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호세 미겔 아우마다(Jose Miguel Ahumada) 칠레 외교부 국제통상차관과 면담을 갖고 있다. 2022.11.19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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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칠레 국제통상차관 면담 (서울=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이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호세 미겔 아우마다(Jose Miguel Ahumada) 칠레 외교부 국제통상차관과 면담을 갖고 있다. 2022.11.19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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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정부가 미국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한 우려를 재차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18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양자 회담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안 본부장은 타이 대표에게 IRA에 대한 정부와 업계 우려가 크다며 조속한 시기에 한국 측 우려를 경감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본부장은 타이 대표 외에도 필리핀, 베트남 등 주요국 통상 장·차관과 회담을 가졌다. 안 본부장은 우선 베트남 산업무역부 차관 회담에서 베트남 측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양국 원자력발전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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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부장은 칠레 외교부 국제통상차관도 만나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필요성을 논의했다. 또 안 본부장은 필리핀, 베트남, 칠레 등 3개국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했다.

세종=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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