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본부 ‘구급지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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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지난 17일 2022년 구급지도협의회를 개최하고 구급대원 역량 강화·119구급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구급지도협의회는 도내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구급지도의사 5명과(119종합상황실, 각 소방서) 소방관계자 2명을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됐다.

병원 전 단계 의료지도체계 개선, 구급지도의사 운영·구급대원 의료지도, 구급활동 품질관리·평가지표, 구급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의 연구개발, 간접의료지도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개선·개발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거나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2년 구급활동사항에 대한 성과 분석 및 구급대원 교육·훈련과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이번 협의된 사항은 내년 구급행정·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근오 본부장은 “앞으로도 구급지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구급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119구급품질서비스를 향상시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급지도협의회는 119구급활동 품질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각 소방서별 방문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119구급품질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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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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