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대우제약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공동개발…2024년 출시 목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안국약품과 대우제약은 최근 안과치료제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안국약품은 대우제약이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이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눈에 대한 자극감과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투명한 점안액으로, 2024년 시장 출시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낸다.
안국약품은 지난 4월에 안저검사 판독솔루션 인공지능(AI) 신의료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 'VUNO Med-Fundus AI'의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눈영양제 건강기능식품인 '토비콤'을 론칭하는 등 안과 영역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대우제약과 안과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통해 안국약품이 안과 치료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