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공정거래 자율준수 정착 위해 캠페인 실시
전 임직원 대상 교육 및 퀴즈대회 등 활동 진행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대한전선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2 CP(Compliance Program :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대상 전문 교육과 CP 퀴즈 대회, 인식 개선 운동 등의 활동을 포함해 2개월간 집중 전개된다. 이달 진행된 임직원 대상 하도급 거래 강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최고 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전반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핵심성과지표(KPI)에 CP 평가를 반영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도 도입한다.
CP는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과 법규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한전선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 과정에서 지난해 8월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은 “다양한 교육과 활동으로 공정거래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영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고자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