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신산업 해외진출 수출상담회…국내 124개사 참여
유럽 친환경·헬스케어·IT 기업 등 63개사 초청
국내 124개사와 기술협력 및 수출 상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16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국내 신산업 강소기업 해외 진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 베트남 최대 유통기업 윈커머스, 태국 최대 유통기업 센트럴 그룹의 자회사 빅씨, 글로벌 가구 브랜드 이케아를 운영하고 있는 이카노 그룹 등을 비롯해 무역협회와 유럽경제협력네트워크(EEN)가 초청한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의 친환경·에너지, 헬스케어, 정보기술(IT) 유망기업 총 63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생활용품, 화장품, 의료기기, 산업기계·설비 등 기업 124개사가 참가해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협회는 이번 상담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간(B2B) 거래알선 플랫폼인 트레이드코리아에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하고, EEN 공식 온라인 플랫폼인 ‘넥스트 이이엔’과도 연계해 상품 수출, 기술이전,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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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협력본부장은 “2025년까지 친환경,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강소 수출기업 100개사를 발굴하여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면서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발굴한 국내 강소기업에 대해서는 EEN을 적극 활용해 후속 수출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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