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골목상권 활성화에 2억4천만원 지원…12곳 선정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침체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총 2억 4000만원 규모의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권당 최대 지원 금액은 2000만원이며 12개 안팎의 상권에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상권으로,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하는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인회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상권 시설환경 개선, 방역물품 구매 등 3개 분야 중 필요한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상인회는 오는 25일까지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 신청 서류를 내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이달 말까지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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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상점가에는 정부 정책과 예산이 집중됐지만 지역의 다수인 골목상권에는 미흡했다"며 "골목상권들이 경쟁력과 브랜드를 갖춘 지역경제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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