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건축학과 신예진 학생, ‘대구국제 건축대전’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대구가톨릭대는 14일 이대학 건축학과 4학년 신예진 학생이 최근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등이 주최한 ‘제42회 대구국제건축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신예진 학생은 대구시 서구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를 맥주공장으로 리모델링하는 건축디자인 ‘Take a break from everyday life’를 출품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인들과 거리가 먼 열병합발전소를 맥주라는 대중적인 소재를 활용한 복합문화센터로 조성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창의적인 발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품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중정홀에 전시됐다.
신예진 학생은 “코로나 펜데믹과 경기침체로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는 서대구 산업단지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디자인을 구상했다. 서대구 지역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만들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데 저의 작품이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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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대구가톨릭대 건축학과는 4학년 남경민, 김지은 학생 가작, 4학년 이진희 학생 특별상, 4학년 김정훈 학생 기술상, 5학년 박민지, 박수현, 박승진, 신지수, 4학년 한은비 학생 입선 등 실력을 입증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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