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동절기 혈액 수급' 돕는다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지난 11일 세종 본원에서 동절기 혈액 부족 현상을 예방하고, 자발적인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동절기 추위와 겨울방학 등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TIPA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미리 막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동참하고자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헌혈 활동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같은 구역에 위치한 창업진흥원과 합동으로 개최했으며, TIPA 세종 본원 1층 주차장 인근에 정차된 헌혈 버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헌혈 캠페인 참여자 안전을 위해 작년에 신설한 헌혈 공가 제도 사용을 권장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캠페인 개최부서를 중심으로 질서유지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을 지속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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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TIPA 한 직원은 "매년 겨울마다 반복적으로 혈액 수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이번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ESG 실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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