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산부인과 남지나 교수,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중앙대학교병원은 남지나 산부인과 교수가 제108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남 교수는 '한국 여성의 난소 종물에서 ADNEX 모델의 양성 및 악성 종양 구분 평가' 논문을 대한산부인과학회지에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논문의 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에게 최우수 논문상을 수여한다.
남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자궁 종양 진단 예측 모델인 'ADNEX( Assessment of Different NEoplasias in the adneXa) 모델'이 양성 난소 종양과 악성 난소 종양 진단을 탁월하게 구별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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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교수는 "난소 종양의 초음파 감별 진단은 적절한 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데, 이번 연구는 폐경 전 및 폐경 후 한국 여성 모두에서 ADNEX 모델을 통해 양성 난소 종양과 악성 난소 종양의 분류를 도와 개인에 맞춘 환자 관리가 가능하게 함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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