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 주, 전국 7653가구 공급…수도권 규제지역 해제 영향 주목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11월 셋째 주 전국 총 7653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오는 14일부터 서울, 경기 성남(분당, 수정)·과천·하남·광명 등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벗어나면서 분양시장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6곳에서 총 7653가구(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약 3개월 만에 두 곳에서 아파트 물량이 나온다. 15일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이 중랑구 중화동 일원에 건립하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100㎡, 총 1055가구 규모이며 이 중 5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날, 강동구 둔촌동 ‘더샵 파크솔레이유(73가구)’도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15일 화성시 신동 일원에 건립되는 ‘동탄 파크릭스’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 동, 전용면적 74~110㎡, 총 2,063가구 규모이며 이 중 1403가구가 1차 분양분으로 나온다. 이 외에도 평택시 ‘평택고덕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1255가구)’ 등 4곳에서 청약을 받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 안 사두면 평생 후회할 수도"…역대급 괴물 ...
당첨자 발표는 19곳, 정당계약은 17곳에서 이뤄진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