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영양愛 주소갖기’ 운동 홍보 전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양군이 인구감소에 대응해 ‘영양愛 주소갖기’ 운동 홍보에 나섰다.
군은 공직자를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단체 등에 속해 있는 직원들에 대한 전입을 통해 숨은 인구 찾기와 민·관 협력의 인구 늘리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영양愛 주소갖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영양군은 ‘영양愛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영양군 공직자와 가족, 유관기관과 기업·단체 등에 속한 전입 대상자를 발굴하는 숨은 인구 찾기와 인구 유입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로 관내 정주 인구와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숨은 인구 찾기를 통해 발굴된 전입 대상자에 대해 전입 축하금, 청년 직장인 주택 임차료, 주소이전 유공 장려금 등의 영양군 인구증가정책사업 지원을 통해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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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군수는 “영양군의 인구 늘리기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지역 인구 감소 문제는 민·관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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