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21년 수집된 유물 중 엄선한 소장유물 담아

한성백제박물관 소장품목록 제12권

한성백제박물관 소장품목록 제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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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성백제박물관이 소장 유물 중 백제의 토기를 집대성한 사진 중심의 목록집 '백제토기'를 발간한다.


이번에 발간하는 백제토기 목록집은 가야토기, 신라토기의 뒤를 이은 ‘한국 고대 토기 시리즈’의 마지막 목록집이다.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던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구입 또는 기증을 통해 백제 토기를 수집한 한성백제박물관의 토기 수집 역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번 도서 백제토기는 한성백제박물관이 수집한 백제시대 토기 335점의 사진 및 유물의 설명을 담고 있다. 토기의 형태별로 ?항아리 ?접시 ?세발토기 ?바리·완 ?합·뚜껑 순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백제 토기의 권위있는 학자인 전 국립공주박물관 김종만 관장이 해당 토기를 분석한 원고를 담았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박물관 발간 도서를 서울시내 각 도서관 및 관련 기관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이번 백제토기는 11월 중 서울도서관 및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열람도 가능할 예정이다. 책자를 구입하기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청 지하1층에 위치한 서울책방에서 도서를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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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백제토기 발간으로 연구자들과 시민 모두가 백제의 자랑스러운 토기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 정보와 연구 성과를 연구자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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