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쌍계루 일원…빼어난 풍경에 가을 정취 물씬

백양사 쌍계루.

백양사 쌍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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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단풍이 현재 60% 물들었으며,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밝혔다.


백암산의 단풍은 다른 지역의 단풍보다 잎이 작고 색이 고운 모습이 아기 손을 닮아 ‘애기단풍‘으로 불린다.

천년고찰 백양사 일주문부터 경내로 이어지는 1.5㎞ 구간에 애기단풍 터널길이 펼쳐지고, 700년 수령의 갈참나무, 천연기념물 제153호 비자나무와 어우러져 오색찬란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특히 백학봉을 배경으로 쌍계루와 연못이 어우러진 풍경은 지역에서 손꼽는 단풍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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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한상식 행정과장은 “국립공원 탐방 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부탁드리며,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공원 환경이 정착되도록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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