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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31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장 초반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발표가 예정된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CPI)와 3분기 지역총생산(GDP) 등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5시3분 기준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05% 내린 7044.20, 프랑스 CAC40 지수는 0.27% 하락한 6256.30으로 출발했다. 독일 DAX 지수만 0.08% 오른 1만3253.85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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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톡스50 지수는 같은 시간 강보합세로 전장보다 0.03포인트 오른 3613.05에 거래되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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