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L하우스에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포장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L하우스에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포장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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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영업(잠정)실적이 매출액 910억5300만원, 영업이익은 213억5900만원, 당기순이익 207억7800만원이라고 3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2%, 영업이익은 65.1%, 당기순이익은 55.0%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으로 전환되기 시작하면서 실적이 급격히 악화한 모습이다. 회사 측은 "스카이코비원 및 노바백스 백신 위탁생산(CMO) 매출 인식이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노바백스 국내 공급분 원액 매출이 반영됐던 기저효과가 있는데 비해 올해는 변이주 백신 생산 준비로 인해 노바백스 CMO 매출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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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치로도 3164억2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4781억원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33.8% 줄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1063억원, 당기순이익은 947억1000만원으로 각각 51.7%, 44.7% 감소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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