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프로듀스 101' 출신 배우 이지한 숨져
소속사 "하늘의 별이 돼 우리 곁 떠나"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숨졌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가족 이지한이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됐다"고 31일 전했다.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고,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배우"라며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지한의 사망 소식은 전날 '프로듀스 101' 출신 박희석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고를 전하면서 펴졌다. 사망 원인은 이태원 압사 참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이지한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2019년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 등에 출연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