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관리 수요 확대…판매량 45% 증가

서울 전자랜드 타이푼에서 모델들이 신발관리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서울 전자랜드 타이푼에서 모델들이 신발관리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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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신발관리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신발관리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가량 증가했다.

과거보다 위생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까지 위생 관리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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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관계자는 “신발관리기는 출시 직후에는 크게 이목을 끌지 못했으나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며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는 한 소비자들의 위생 관리 가전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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