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어린이집 원아·교직원 등 500여명 모여 첫 연합운동회 개최
원생들의 협동심 함양·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친선 도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남해군은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남해군내 어린이집 원생들의 협동심 함양 및 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제1회 남해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행사는 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군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한 가운데 장충남 군수, 임태식 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군내 10개 어린이집의 원아,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인디언 달리기, 피에로 공 던져 넣기 등 실내 프로그램과 더불어 풋살장 내 에어바운스 실외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선사했다.
행사를 준비한 어린이집연합회 정혜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움츠려 있던 아이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모두 함께 달리고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화합의 자리를 가질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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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온종일 뛰놀며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내년에는 온 가족과 함께 하는 한마음 운동회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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