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배찬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사업부장, 김미아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김경석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본부장, 오제홍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이 업무협약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배찬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사업부장, 김미아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김경석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본부장, 오제홍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이 업무협약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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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종이팩 분리수거와 재활용 실천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6일 화성시의회에서 화성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종이팩 자원순환 캠페인 '다다익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종이팩은 천연펄프가 주원료인 만큼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아 실제 재활용 비율은 16% 미만을 보이고 있다. 다다익팩 캠페인은 이와 같은 종이팩 재활용 과정의 특수성과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 내용을 포함한다.


CJ프레시웨이는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 우유 팩의 올바른 분리 배출법을 알려주는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참여 어린이집에 제공하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제작한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함도 설치한다.

어린이집 교직원은 아이들이 종이팩을 씻고 펼쳐서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지도한다. 화성시는 캠페인 참여 대상을 모집하고 종이팩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허브 역할을 맡았다. 어린이집을 통해 모은 종이팩은 깨끗한 재생 휴지로 가공해 다시 아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다다익팩 캠페인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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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사업 전반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도 다양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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