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설 부서 군정 업무 소통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암군은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하반기 조직개편 군정 업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4일 자 조직개편에 따른 신설·개편 11개 부서를 중심으로 우승희 군수 주재로 민선 8기 군정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우 군수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군정 목표와 민선 8기 군정 핵심 가치와 조직개편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3대 행정혁신 중점과제는 ▲시책 사업혁신 ▲행정 시스템과 프로세스 혁신 ▲일하는 방식과 문화 혁신 등을 제시했다.
‘시책 사업혁신’은 시대 환경변화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는 자치분권 혁신으로 강조했고, 구체적인 성과 지표 수립과 상시 평가체계 구축에 관해 설명했다.
‘행정 시스템과 프로세스 혁신’에서는 군민 직접 소통체계 구축과 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을 통한 관행적인 행정문화 탈피와 미래예측이 가능한 행정으로의 전환을 당부했다.
또한 ‘일하는 방식과 문화 혁신’을 위해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일 중심의 존중과 배려가 있는 공직문화로 활력있는 군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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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조직개편, 인사이동에서 벗어나 군수가 직접 그 취지를 설명하고 부서 공직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정 혁신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군민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혁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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