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EV수성, 美 '트리플데믹' 확산… 호흡기 전염병 99% 사멸 코빅실 미국 판매↑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미국 트리플데믹 확산세에 EV수성이 강세다. 코로나19뿐만 아닌 모든 호흡기 감염병에 효능을 보이는 ‘코빅실’의 미국 전역 판매가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50분 현재 EV수성은 전 거래일 대비 55원(3.33%) 오른 1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자 미국에서 '트리플데믹(Triple+Pandemic)'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BQ. 1과 BQ.1.1를 비롯한 코로나19 새 변이 및 인플루엔자(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까지 유행 조짐을 보여서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독감 확진자가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증가 중이며 앞으로 몇 주간 빠르게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독감,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RSV 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어린이 수도 최근 한 달여간 급격히 늘어났다. 일부 주에서는 RSV 환자 급증으로 소아청소년과 병상 수용 능력이 부족한 상태다.
BQ. 1과 BQ.1.1를 비롯한 코로나19 새 변이도 확산세다. 화이자, 모더나가 가장 최근 내놓은 부스터 백신은 BA.5 변이 대응을 위한 것으로 최근 확산하는 바이러스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샐바시온은 코빅실을 영국과 중남미에 이어 미국에서 판매 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오프라인 약국에 우선 유통되며 공급량이 늘어나는 다음달부터는 글로벌 온라인몰에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코빅실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와 감기 예방 효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으로 정부기관 승인을 받은 유일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국 임상실험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유효성과 스프레이 사용의 안전성을 증명했다. 또 감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포함해 RSV 등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해 99%이상의 중화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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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V수성은 샐바시온에 경영권이 인수된다고 발표했다. 샐바시온은 EV수성의 경영권 확보 후 공동사업을 추진하면서 일본을 포함한 주요 아시아국가의 온라인 총판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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