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전통문화 창업기업 투자 유치 돕는다
유통·투자상담회 개최…유통사 열다섯 곳 등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유통·투자상담회'를 한다. 전통문화 분야의 청년 초기창업기업이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투자를 유치하도록 유도하는 행사다. 지난해 처음 진행해 상담 실적 약 12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참여하는 기업은 파운드 코퍼레이션, 소구씨, 왠지 등 여든여섯 곳. 롯데온, 티몬,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유통사 열다섯 곳과 투자기관 다섯 곳을 만나 구매, 투자 등을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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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지난 19일 온라인 입점 설명회를 열고 대형 플랫폼 입점, 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했다. 유통 경로 확보와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4일에 2차 상담회도 마련한다. 김혜주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은 "전통문화 분야의 청년 창업 기업이 도약하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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