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포맷 비즈니스 전략 모색한다
콘진원 '글로벌 방송포맷 비즈니스 워크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글로벌 방송포맷 비즈니스 워크숍'을 한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 제작사와 신규 개발 노하우, 지적재산(IP) 보호 방안, 해외 판매 전략 등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첫째 날은 한국포맷산업협의회 회원사 대상의 전문가용 클래스, 둘째 날은 일반사업자와 예비 종사자를 위한 비즈니스 워크숍으로 진행한다.
전자에는 영국 공영방송 채널4와 BBC에서 예능·코미디 총괄 프로듀서를 지낸 그레이엄 스미스가 출연해 하반기 뒤 포맷 산업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BBC와 파이널 스트로 프로덕션 개발팀장인 사샤 그림스디치는 포맷 신규 개발을 위한 노하우를 공개하고, 황진우 썸씽스페셜 대표는 방송포맷 불법 복제에 대응할 보호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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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와 그림스디치는 후자에도 출연한다. 해외 포맷 판매를 위한 주요 전략과 글로벌 포맷으로의 확장 비법을 각각 소개한다. 장비명 포맷티스트 차장도 참여해 국내 방송포맷의 해외 진출 방안을 자세히 설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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