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금융대상]금융위 "주식 소수점 거래처럼 혁신 서비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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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용재입니다. 지난 1년간 부단한 노력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증권시장에 큰 자금이 유입되고, 자산 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작년과 비교하여 올해는 금융회사에 어려운 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금융소비자가 편리한 환경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셨기에, 오늘 시상식이 더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특히, 지난달 개시한 '국내 주식 소수 단위 거래 서비스'는 정부에서도 여러 검토과정과 협의를 거쳐 제도화한 내용이어서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도, 업계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전산장애와 관련한 피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전산장애에 따른 추정 피해 금액이 가장 큰 업무 권역은 금융투자업 부문(260억원, 76%)이라고 합니다.

금융은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혁신만큼 중요한 것이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며, 혁신과 함께 신뢰라는 금융의 본질을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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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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