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4일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수원 광교신청사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 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가 24일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수원 광교신청사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 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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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고위공무원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을 팀장급까지 확대해 실시했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부지사, 실국장, 과장, 팀장 등 간부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지사는 여성가족부 지침상 기관장, 실국장 등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성희롱ㆍ성폭력 대면 교육을 과장, 팀장급까지 확대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재개발원 최고 강사상을 받은 법무법인 소헌의 천정아 변호사가 나와 성희롱ㆍ성폭력 관련 법률 및 사례분석과 공직자 역할 등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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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정부 경기북부청사 소속 과장, 팀장 등 간부 공무원 대상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은 오는 27일 평화누리홀에서 개최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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