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파스타랑' 2종…집에서 즐기는 고퀄리티 파스타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농심은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과 품질의 간편식 파스타 신제품 ‘파스타랑’ 버섯크림과 볼로네제 2종을 출시했다.
파스타랑 2종은 파스타 전용 밀가루인 듀럼밀 세몰리나로 만든 넓적한 면과 레토르트 파우치에 담은 소스로 만들어 맛은 물론,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 면발인 ‘탈리아텔레’를 사용해 길고 넓적한 모양이 특징이다. 농심은 파스타의 핵심은 면이라고 판단해 빠르게 조리되면서도 파스타 특유의 식감을 살려주는 면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면 가닥의 두께를 미세하게 달리 설계해 익을 때 면의 모양이 비틀어지며 면발이 더욱 풍성하게 보이고 소스도 잘 묻어나게 했다. 끓는 물에 면이 익을 때 두께에 따라 부풀어 오르는 정도의 차이가 생기는 원리를 적용했다.
소스는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토마토와 크림을 선택했다. 분말수프가 아닌 가정간편식과 같은 레토르트 파우치에 담아 더욱 풍성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다. 버섯크림은 부드러운 크림과 표고버섯의 풍미가 어우러진 소스가 특징이다. 진한 치즈 풍미를 품고 있는 빵가루를 후첨 토핑으로 넣어 씹는 재미와 맛을 더했다. 볼로네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허브와 버터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토마토소스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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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랑을 시작으로 간편식 파스타 시장에 진출한 농심은 향후 다양한 면 요리 제품을 선보이면서 제품 카테고리 다각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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