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 이정은, 런던아시아영화제 최고배우상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이정은이 영화 '오마주'로 제7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최고배우상을 받았다.
영화제는 이정은이 '오마주'에서 과장되지 않은 현실 연기 속에 꿈을 꾸는 중년 여성의 욕망과 좌절 그리고 용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고 평했다.
'오마주'는 1962년과 2022년을 잇는 아트판타지버스터로 한국 1세대 여성영화감독의 작품 필름을 복원하게 된 중년 여성감독의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네마 시간여행을 통해 일상과 환상을 오가는 여정을 담은 영화다.
오는 12월에 열리는 대종상영화제에 여우주연상(이정은), 감독상(신수원) 후보에 올랐으며, 11월 11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에도 여우주연상과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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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호주시드니영화제·영국글래스고영화제·도쿄국제영화제·트라이베카영화제·함부르크영화제·전주국제영화제 초청과 런던아시아영화제 최고배우상,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아울러 대만국제여성영화제 폐막작과 스위스 제네바 국제영화제 경쟁작으로 초청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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