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이노시스 가 오는 30일 상근이사 선임의 건의 임시주총을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상근이사 후보자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차봉길, 이승훈, 이승영, 최도영 사내이사를 신규로 선임하여 기 선임된 한천수 사내이사를 포함하여 5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최근 차봉길 사내이사가 사임, 결원 등이 발생하여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것"이며 "회사의 중장기적 상황과 지배구조에 부합하는 인물로 후부자를 선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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