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A’ 등급
올해 인센티브 포함해 총 31억원 사업비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가 총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2022년 종합 평가(2018년~2022년)에서 전국 38개 국립대학 중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목포대는 올해 인센티브 13억2000만원을 포함해 총 3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국립’으로서의 공공성 강화와 ‘대학’으로서의 교육·연구의 경쟁력을 높이며, 국립대학이 고등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 기관 및 지역혁신의 중심기관으로의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거점기관으로서 국립대의 고유 발전 모델을 발굴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끌도록 지원한다.
목포대는 지역 균형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익적 CREAT사업을 함으로써 ▲특화 창의 융합 전문 인력 양성 ▲대학 문화의 지역 확산 ▲우수지역인재 사회 배려대상 지역 정착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목표를 통해 국립대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확보했다.
목포대는 이번 평가에서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정책 목표 및 사업목표 ▲자체 평가에 따른 우수사례 및 개선사항 도출 ▲다음 연도 계획 수립 ▲영역별 추진 목표와 방향 ▲사회 봉사센터 구축 및 자기 주도형 봉사프로그램 확대 ▲서남권 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 융합 전공 교육과정 운영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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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단장은 “1주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국립대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성과를 환류하는 국립대학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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