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버터맥주 100만캔 푼다…“연말까지 최대 매출 기대”
블랑제리뵈르와 협업 상품 확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품절 대란을 일으킨 블랑제리뵈르 버터맥주 4종의 공급 물량을 각 25만캔씩 총 100만캔으로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일주일 만에 완판된 초도 물량 20만캔 대비 무려 5배 늘린 규모다.
GS25는 안정적인 대량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버터맥주 4종의 열풍을 가속화하며 연말까지 최대 규모로 수제 맥주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실제 버터맥주 4종 출시 직후인 이달 수제 맥주 매출은 맥주 최성수기로 꼽히는 8월 매출을 이미 넘어섰다. 원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은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8월과 비교 시 상대적 비수기로 여겨진다.
현재 버터맥주 4종은 수제 맥주 매출 비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GS25는 버터 맥주 흥행에 힘입어 블랑제리뵈르와의 협업 상품을 대폭 확장한다. 블랑제리뵈르와 공동 개발한 버터 소시지, 버터 콘아이스크림, 버터 빼빼로 등 10여종의 상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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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버터맥주, 원소주스피릿 등 GS25의 차별화 주류가 국내 주류 판도를 뒤흔드는 게임체인저 역할을 앞장서 수행하고 있다"며 "국내 주류 판을 들썩이게 할 차별화 상품을 빠르게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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