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기업지배구조 선진화… 라면·물류 지주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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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53,5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1.81% 거래량 3,236 전일가 36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3.3% 증가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가 오뚜기라면지주와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를 흡수합병하면서 상장회사인 조흥을 제외한 모든 관계회사를 100% 자회사로 재편해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업지배구조 개선은 경영의 효율성 및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분구조를 미국과 같은 선진국형으로 재편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뚜기는 이번 기업지배구조 개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뿐만 아니라 국내 농업을 살리고 농민과의 상생을 통해 오뚜기의 성장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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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은 2017년에 오뚜기에스에프, 상미식품, 풍림피앤피의 물적분할과 2018년 상미식품지주, 풍림피엔피지주 흡수합병을 시작으로 지난해 오뚜기라면를 물적분할했고, 올해 오뚜기라면지주와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의 흡수합병으로 완료됐다.

오뚜기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후 조직도(국내)

오뚜기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후 조직도(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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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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