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이브, BTS 군입대 불확실성 해소…BTS 외 라인업 재평가 기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35,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3.69% 거래량 222,135 전일가 244,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하이브는 오는 연말 BTS의 최 연장자 진(1992년생)을 필두로 전 멤버가 순차적으로 병역 이행을 할 계획을 밝혔다. 진의 경우 10월 말 솔로 앨범 발매 후 11~12월경 입대가 예상된다. 차기 개인 활동이 예정된 리더 RM(1994년생) 역시 솔로 앨범 발매 후 내년 입대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멤버들의 개인 활동 및 군입대 관련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주주서한에서 2025년경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한다고 밝힌 점에 미루어볼 때 전 멤버가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군입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역 후 단체활동 재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는 불필요하다. BTS의 글로벌 인기 요인 중 하나가 멤버간 유대감이며, 아티스트 역시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음을 수차례 언급해왔다. 지난 15일 콘서트에서도 BTS는 '30년 뒤에도 BTS로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직접 언급했다. 이에 당사 기존 추정(2023년 개인활동 중심, 2024년 구보 중심, 2025년 단체활동 재개) 변동 없을 것으로 보인다.

AD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하이브의 주가는 PER 23.6배로 경쟁사 대비 10~20% 가량 저평가돼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BTS의 군입대 및 단체활동 관련 계획으로 주가 부진을 야기하던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이에 따라 BTS 외 라인업에 대한 재평가도 가능해 BTS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