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밀양시민의 날·한마당 축제, 유투브 실시간 중계

경남 밀양시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 축제에 내빈들이 비둘기 풍선을 날리고 있다.[밀양시청 제공]

경남 밀양시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 축제에 내빈들이 비둘기 풍선을 날리고 있다.[밀양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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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밀양시민과 외지인들 1만5000여명이 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간 치르지 못했던 야외에서의 버라이어티한 한마당 축제를 한껏 즐겼다.


밀양시는 지난 16일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 주관으로 밀양강변 오딧세이 공연장에서 열린 ‘제27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관내 기관단체장, 밀양시민 등 1만5000여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밀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됐다.

밀양루가 내려다 보는 밀양강 상공에서 펼쳐진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불꽃놀이.[밀양시청 제공]

밀양루가 내려다 보는 밀양강 상공에서 펼쳐진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불꽃놀이.[밀양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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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제24회 밀양시민대상 시상,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선포식, 시민 한마당 축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밀양여고 댄스팀, 춤노리영재예술단 등 밀양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신나는 공연과 밀양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아리랑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색다른 즐길거리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3년간 답답했던 가슴을 흥겹고 화려한 가수들의 공연에 날려 보내고 있는 밀양시민과 외지인들.[밀양시청 제공]

3년간 답답했던 가슴을 흥겹고 화려한 가수들의 공연에 날려 보내고 있는 밀양시민과 외지인들.[밀양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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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올 한 해 코로나19와 대형산불 등으로 유독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보내주신 응원과 열정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면서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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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밀양시민대상 수상의 영예는 문화부문 윤정일, 체육부문 손승모, 산업부문 이홍원 화영, 봉사부문 박현수가 안았으며, 그들의 공적은 많은 시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밀양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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