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 지역 에너지신산업 기업 해외진출 발판 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제1회 KOREA-LAOS Energy Week'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전남 에너지신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광주·전남 에너지신산업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알리기 위한 수출상담회와 IR(Investor Relations) 등이 진행됐으며, 이엘티, 그리다에너지, 원광전력 등 7개 회사가 참가했다.
특히 수출상담회는 라오스 현지 관급규모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기업 EDL(라오스국영전력청) 등이 참여해 국내 기업과 많은 교류가 이뤄졌다.
향후 수출 및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행사 주관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전력공사,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양국 정부기관 차원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EDL(라오스국영전력청)과 MOM(Meeting Of Minute)을, 한-라오스 산업문화협회, EDL-GEN Solar와는 업무협약(MOU) 체결을 각각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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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축된 양국 정부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지역 에너지신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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