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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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1기 신도시 정비 관련 주민설명회를 연다.


성남시는 18일 오후 3시 분당구청 2층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1기 신도시 정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분당ㆍ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 등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에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분당지역 동별 대표 20여 명에게 1기 신도시 정비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정비 일정은 2024년까지 5곳 해당 지자체별 정비기본 계획을 포함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선도지구를 지정해 우선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게 골자다.


선도지구는 해당 지자체가 정비기본계획에 담는 정비예정구역의 노후도, 정비 시급성, 모범사례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지정된다.


성남시는 이에 발맞춰 '2030 성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을 이달 20일 조달청에 발주 의뢰한다.


성남지역 정비예정구역은 수정ㆍ중원 원도심과 분당신도시의 시가화(예정)용지 전체 21.42㎢ 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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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관내 모든 주거지역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공급 정책을 펼쳐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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