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엔데믹 전환에 맞춰 17일부터 비주얼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새 디자인의 유니폼을 국내 전점에 도입한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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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롯데면세점이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고객 맞이에 나서며 직원 유니폼을 새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의 기성복 유니폼에서 벗어나 직원 유니폼을 자체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면세점은 비전인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의 의미를 살려 우아하면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했다다. 새 유니폼은 성별과 직무, 계절 등에 따라 총 8개의 착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외국인 고객들에게 한국 전통의 미를 알릴 수 있도록 한복을 재해석해 유니폼 디자인에 적용했다. 옷깃과 소매 등에 한복의 특징을 살리고, 롯데면세점의 비주얼아이덴티티 패턴을 활용해 포인트를 줬다. 유니폼 도입에 앞서 품평회 및 착장테스트 과정을 거쳐 영업점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유니폼 특성상 기존 유니폼 대비 신축성이 좋고 구김이 가지 않는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새 유니폼 디자인은 지난 2021 대한민국패션대상 K-패션 오디션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아영 디자이너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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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의 비주얼아이덴티티와 한국 전통의 미를 담은 신규 유니폼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유니폼이 고객들에겐 신뢰를 주고, 롯데면세점의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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