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국제유가상승 …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
농가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농가당 총 사용량의 50%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인들의 부담경감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류 총 사용량의 50%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휘발유, 등유, 경유에 대해 10개월여치 사용분을 유종과 관계없이 ℓ당 185원을 정액 지원하며, 지원범위는 실제사용량 42ℓ ∼1만4600ℓ 범위 내 이다
지원자격은 군내주소지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42종 농기계(동력경운기, 트랙터, 농업용 화물자동차 등)에 대해 면세유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고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은 농협에 비치된 신청서와 공급량 확인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군 관계자는 “농가당 4분기(12월)까지의 면세유 배정량을 11월 25일 이전까지 미리 사용하고 최대한 저장한 후 신청하시면 좋다”면서 “이번 지원사업은 신청기간 및 홍보 기간이 짧기 때문에 농업인분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