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360 전일대비 210 등락률 +3.41% 거래량 140,613 전일가 6,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 하향한 2만원으로 제시했다. 환율과 금리 상승 등 부정적인 대외 환경을 고려해 내년 실적 추정치를 소폭 낮춘 데 따른 것이다.


[클릭 e종목] “진에어, 일본 여객수요 증가…4분기 흑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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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360 전일대비 210 등락률 +3.41% 거래량 140,613 전일가 6,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는 매출액 168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적자는 같은 기간 129억원 줄어든 22억원으로 예상된다. 유류비는 유가 상승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210억원으로 45%가량 증가하겠지만 국제선 여객 매출이 530억원으로 277% 급증하면서 이를 만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선 여객서는 263% 늘었다.

달러 강세로 인한 외화환산손실보다 엔저에 따른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이연 수요는 2019년 보이콧 수요까지 고려했을 때 3년 넘게 쌓여있기 때문이다. 항공사들의 증편 스케줄은 이러한 보복성 소비를 따라가지 못해 운임은 상승 추세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근거리 여객에 집중하는 저비용항공업계는 매크로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수혜가 기대된다”며 “일본 무비자 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4분기 국제선 여객은 40% 이상 회복, 15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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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최고운 연구원은 “3분기 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이 예상되지만, 이는 지난해 발행했던 신종자본증권을 차환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시차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외화 부채는 3000억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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