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속이고 마약 건넨 남성 프로골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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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에서 동료 여성 프로골퍼를 속여 마약을 투약하게 한 혐의를 받는 남성 프로골퍼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프로골퍼 A씨에게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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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지난 7월 술자리를 마친 뒤 집에 돌아가 몸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껴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외에도 A씨와 술자리에 동석한 골프 수강생 3명 등 4명은 모두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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