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즐기러 ‘경주’ 어때요? … 경주엑스포대공원, 전통춤·피아노 선율 퍼진다
어린이 관람객 전통문화 콘텐츠 체험 기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오는 15일 어린이 전통춤 체험 교실과 피아노 연주회를 무료로 선사한다.
엑스포 문화아카데미는 사회공헌으로 솔거미술관 소장 작가인 박대성 화백의 한국화와 함께하는 한국 전통춤 교실을 열어 어린이 관람객에게 전통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그림과 함께하는 ‘꼭두각시 춤’ 체험 교실은 오는 15일 오후 4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최대 20명씩 진행되며 리어예술단의 재능기부로 함께 운영된다.
문화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이날 체험교실은 솔거미술관의 우리 그림(박대성 화백 소장작품) 해설과 리어예술단의 ‘꼭두각시 춤’ 유래와 노랫말 춤 동작 배우기가 50분에 걸쳐 진행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어린이 관람객은 솔거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문화아카데미 현장 신청도 된다. 신청대상은 4~13세 어린이로 6세 이하는 부모님이 함께해야 한다.
엑스포 문화아카데미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지역 예술가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 스튜디오와 예술교육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경주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 이윤정 씨의 재능기부로 피아노 연주회가 열린다.
이날 연주회에서 캐논변주곡, Flower Dance, 인생의 회전목마, Love affair, Chaconne, 터키행진곡, 10월 어느 멋진 날에 등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오는 29일에도 한 차례 더 연주회를 갖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도 감상하고 우리 그림과 무용을 직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